카테고리: 강아지 뉴스

‘나 옷 좀 입는 개라우!’..사람보다 잘 입는 `패셔니스타견`

‘나 옷 좀 입는 개라우!’사람보다 잘 입는 패셔니스타견패션을 즐기는 파리지앵 반려견 롤라 선샤인 [노트펫 김국헌 기자] 파리와 밀라노 패션위크에 트렌치 코트를 입고 발렌티노 가방을 든 패셔니스타 ‘반려견’이 패션피플의 주목을 받았다. 사람보다 옷을 더 잘 입는 패셔니스타 반려견 ‘롤라 선샤인’을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선글라스를 끼고 앞발을 들고 서서 큰 키를 부각시킨 롤라. 견주 카론 슬리막은 치료견 롤라를 데리고 세계 패션 행사들을 두루 섭렵하면서, 롤라도 주인을 따라 패션을 사랑하게 됐다. 슬리막은 롤라를 위해 주문 제작한 디자이너 명품을 입히고, 선글라스와 모자로 패션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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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7개월만에 친정 나들이 나선 문재인 대통령의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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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했던 유기견 토리가, 7개월 만에 친정 나들이에 나섰다고 동물권 단체 케어는 밝혔다. 토리는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케어 사무국을 방문했으며, 사무국 직원들의 환대 속에 반가운 재회가 이뤄졌다.
세계 최초 퍼스트도그로 청와대 입성했던 토리는 2015년 10월 남양주 한 폐가에서 짧은 목줄에 묶인 채 발견된 유기견. 케어에 의해 구조된 후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에서 2년 동안 입양이 거부된 채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7월 26일, ‘편견과 차별에서 자유로울 권리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소신에 따라 청와대 입양이 결정됐고, 케어를 통해 입양절차를 거친 후 토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기견 퍼스트 독(First Dog)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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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의 이번 방문은 입양 후 7개월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청와대 입성 후 토리의 근황을 확인하는 절차를 밟을 겸하여 만남이 성사된 것. 케어측에 따르면 토리는 부쩍 건강해진 모습이었고, 이전보다 더욱 상냥한 성격으로 변화했다고 전했다. 케어 박소연 대표는 “학대로 인한 아픈 경험 때문에 남성에 대한 경계심이 강한 편이었지만, 문재인 가족의 깊은 사랑 덕분에 남성에 대한 공격성도 한결 줄고 눈에 띄게 부드러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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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토리는 케어 사무국 근처 원서공원을 30여 분간 산책하며 이른 봄볕아래 케어 직원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토리는 케어 직원들과 헤어지면서 자신을 닮은 토리 캐릭터 인형을 케어로부터 선물받기도 했다. 토리 캐릭터 인형은 케어가 토리와 비슷한 사연을 가진 검은 개 입양을 위해 기획 중인 ‘검은 개 입양 위한 블랙독 캠페인’ 인형 전시에 함께 하게 될 인형으로, ‘입양 아이콘’이 된 토리에게 걸맞는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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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의 특별한이야기 00 — 만화저널세상을봐

배경은 미국 텍사스, 유기견 보호소에서 여러번 파양을 당한 강아지의 이야기 입니다. 사람에게 늘 버림받으면서도 그래도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 케일럽의 특별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번의 파양의 경험을 가진 강아지 케일럽이 한 소녀와 만나며 겪게되는 2018년 특별한 강아지 케일럽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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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가스렌지를 잘못 건드려 집안에 불이 났다

개가 가스렌지를 잘못 건드려 집안에 불이 났다 [노트펫 김세형 기자] 개나 고양이가 부엌의 가스렌지나 인덕션 스위치를 잘못 건드려 집안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한 소방서에서 어떻게 이런 주택화재가 발생하는지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개나 고양이가 건드릴 수 있는 음식을 방치했을 때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미국 매사추세츠주 사우스윅 주인들이 외출한 한 집 내부. 리트리버 한 마리가 주방을 어슬렁거립니다. 음식 냄새를 맡은 듯합니다. 큰 키의 리트리버는 주방을 뒤지다가 그릇 위에 올려져 있던 팬케이크를 끌어내려 먹습니다. 더 없나 하고 다시 팬케이크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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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마리 개 ‘떼죽음’ 시킨 천안 펫숍 주인, 경찰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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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마리 개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천안의 한 펫숍 업주에게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24일 펫숍 주인 A씨에 대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한 것은 이례적이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천안시에서 반려동물을 관리하고 판매하는 펫숍을 운영하면서 개 160여 마리를 방치하고 그 중 79마리를 폐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의 펫숍 신입 근무자의 제보로 알려진 이번 사건은 지난 12일 동물자유연대가 펫숍 현장을 확인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됐다.
당시 동물자유연대는 경찰과 함께 펫숍을 수색, 케이지 안에서 굶거나 방치돼 죽어있는 개들 수십마리를 발견했으며 장시간 방치돼 부패가 진행되고 있는 사체 총 79마리를 발견, 펫숍 주인 A씨를 동물학대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조사에서 “개를 치료하거나 안락사하는 데 경제적 비용이 많이 들어 방치했다”며 “일부러 방치한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건을 고발하며 정부에 “반려동물 생산·판매업을 육성하겠다며 법 제정을 말하기 전에 관리·감독부터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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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견주 지키려 총기강도에 맞선 개

10대 견주 지키려 총기강도에 맞선 개강도에게 총상을 입은 셰퍼드 반려견 렉스. [KIRO7 뉴스 캡처 화면] [노트펫 김국헌 기자] 반려견이 10대 주인을 지키기 위해 강도에게 맞서다가 총상을 입고 동물병원에서 사투 중이라고 미국 폭스2나우 방송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6세 소년은 지난 21일 미국 워싱턴 주(州) 킹 카운티 디모인 시(市) 집에 2살 저먼 셰퍼드 반려견 ‘렉스’와 단 둘이 있다가, 이상한 소리를 듣고 2층으로 도망쳤다. 강도들이 소년의 집에 침입한 것. 자정이 넘은 시간 소년은 침실 벽장에 숨어서, 숨을 죽이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동안 렉스는 강도들에게 달려가서, 날카롭게 짖으며 강도들에게 맞섰다. 강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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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에서 보여진 두 외국 선수의 대조적 행보

국내 동물복지 관련, 평창올림픽에서 대조적인 행보를 보인 2명의 유럽 선수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이 극명히 갈리고 있다. 한쪽은 농장견 구출 활동에 대한 찬사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건 반면, 한쪽은 맥락없는 개 식용문화 비판 발언으로 자체 징계를 기다리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캐나다의 페어스케이팅 선수 미건 뒤아멜이 올림픽 기간동안 개농장에서 사육되는 개를 구출하는 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 등 외신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 중인 캐나다 페어 대표 미건 뒤아멜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의 개농장에서 ‘사라’라는 이름의 구조견을 입양, 조만간 뒤아멜과 그녀의 남편이자 코치인 브루노 마르코트가 사는 몬트리올에 있는 집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뒤아멜은 지난해 2월 평창을 방문했을 때, 토론토 동물보호단체 ‘프리 코리안 도그스’(Free Korean Dogs)를 통해 닥스훈트 믹스견 ‘무태’를 입양한 바 있다. 무태는 현재 2살로 캐나다에 살고 있으며 뒤아멜 가족과 함께 요가를 하고 근처 공원에서 친구들을 사귀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식용견 반대 운동을 지지하는 뒤아멜은 이번 올림픽에서 모든 경기를 마친 뒤 한국 동물단체와 동물보호 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과 함께 한국에서 희생되는 개들을 캐나다와 미국으로 입양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원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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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난 21일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얀 블록휴이센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이 나라는 개들을 좀 더 잘 대접해주길 바란다(Treat dogs better in this country)”며 한국의 개고기 식용 문화를 지적하는 뜬금없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한국의 개 식용문화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이 와전돼 한국인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으로 비춰졌던 것이다.
갑작스러운 블록휴이센의 반응에 예룬 바일 네덜란드 선수단장은 “21일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네덜란드를 대표해 사과의 말을 전한다”며 “추후 공식 인터뷰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며 자체 징계 여부 논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블록휴이센이 직접 SNS를 통해 ‘한국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다’고 발표했으나 잡음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의 대조적 행보에 국내 네티즌들은 “말보다는 행동이라는 말이 딱”, “적당한  타이밍에 맞춰 발언을 했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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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지켜보고 있어요” 개 잃은 선생님 위로한 초등 제자

“좋은 곳에서 지켜보고 있어요”개 잃은 선생님 위로한 초등 제자생전의 찰리. [노트펫 김승연 기자] 반려견을 떠나 보내고 슬퍼하던 선생님에게 어린 제자가 보낸 따뜻한 편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의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거주하는 루시(Lucie)는 교사인 엄마가 한 학생에게 받은 편지를 트위터에 공개했다. ‘캘럼'(Callum)이라는 어린 학생이 쓴 편지는 ‘던(Dunne) 선생님께’라는 말과 함께 ‘마음에 들지 않으시거나 감정을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해요”라고 시작됐다. 편지 안에는 강아지를 떠나보낸 일에 대한 위로와 함께 한 편의 시가 담겨 있었다. 시의 제목은 ‘찰리(Charlie)’, 던 선생님이 떠나보낸 강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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