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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생방서 “고의로 개 죽였다” 자백한 게이머

게임 생방서 “고의로 개 죽였다” 자백한 게이머시몬 스콧 [ 출처: Twitter / PaperBatVG ] [노트펫 김국헌 기자] 한 게이머가 게임 생방송 중에 동물병원에서 일할 때 개를 고의로 죽였다고 자백해서 공분을 샀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몬 스콧은 ‘아쿠아’ 또는 ‘아쿠아라도라’란 이름으로 아마존의 게임 방송 자회사 트위치에서 활동 중인 유명한 게이머다. 라즈 파텔이 스콧을 비롯한 게이머 3명과 게임 방송을 생중계하다가, 생방송 중에 다른 사람에게 한 최악의 행동을 물어봤다. 스콧은 생방송에서 “나는 과거에 동물병원에서 수의테크니션(veterinary technician)으로 일했는데, 누군가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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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마리 개 ‘떼죽음’ 시킨 천안 펫숍 주인, 경찰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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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마리 개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천안의 한 펫숍 업주에게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24일 펫숍 주인 A씨에 대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한 것은 이례적이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천안시에서 반려동물을 관리하고 판매하는 펫숍을 운영하면서 개 160여 마리를 방치하고 그 중 79마리를 폐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의 펫숍 신입 근무자의 제보로 알려진 이번 사건은 지난 12일 동물자유연대가 펫숍 현장을 확인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됐다.
당시 동물자유연대는 경찰과 함께 펫숍을 수색, 케이지 안에서 굶거나 방치돼 죽어있는 개들 수십마리를 발견했으며 장시간 방치돼 부패가 진행되고 있는 사체 총 79마리를 발견, 펫숍 주인 A씨를 동물학대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조사에서 “개를 치료하거나 안락사하는 데 경제적 비용이 많이 들어 방치했다”며 “일부러 방치한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건을 고발하며 정부에 “반려동물 생산·판매업을 육성하겠다며 법 제정을 말하기 전에 관리·감독부터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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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에서 보여진 두 외국 선수의 대조적 행보

국내 동물복지 관련, 평창올림픽에서 대조적인 행보를 보인 2명의 유럽 선수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이 극명히 갈리고 있다. 한쪽은 농장견 구출 활동에 대한 찬사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건 반면, 한쪽은 맥락없는 개 식용문화 비판 발언으로 자체 징계를 기다리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캐나다의 페어스케이팅 선수 미건 뒤아멜이 올림픽 기간동안 개농장에서 사육되는 개를 구출하는 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 등 외신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 중인 캐나다 페어 대표 미건 뒤아멜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의 개농장에서 ‘사라’라는 이름의 구조견을 입양, 조만간 뒤아멜과 그녀의 남편이자 코치인 브루노 마르코트가 사는 몬트리올에 있는 집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뒤아멜은 지난해 2월 평창을 방문했을 때, 토론토 동물보호단체 ‘프리 코리안 도그스’(Free Korean Dogs)를 통해 닥스훈트 믹스견 ‘무태’를 입양한 바 있다. 무태는 현재 2살로 캐나다에 살고 있으며 뒤아멜 가족과 함께 요가를 하고 근처 공원에서 친구들을 사귀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식용견 반대 운동을 지지하는 뒤아멜은 이번 올림픽에서 모든 경기를 마친 뒤 한국 동물단체와 동물보호 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과 함께 한국에서 희생되는 개들을 캐나다와 미국으로 입양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원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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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난 21일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얀 블록휴이센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이 나라는 개들을 좀 더 잘 대접해주길 바란다(Treat dogs better in this country)”며 한국의 개고기 식용 문화를 지적하는 뜬금없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한국의 개 식용문화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이 와전돼 한국인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으로 비춰졌던 것이다.
갑작스러운 블록휴이센의 반응에 예룬 바일 네덜란드 선수단장은 “21일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네덜란드를 대표해 사과의 말을 전한다”며 “추후 공식 인터뷰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며 자체 징계 여부 논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블록휴이센이 직접 SNS를 통해 ‘한국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다’고 발표했으나 잡음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의 대조적 행보에 국내 네티즌들은 “말보다는 행동이라는 말이 딱”, “적당한  타이밍에 맞춰 발언을 했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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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79마리 개 떼죽음 사건 폭로…“동물은 산업육성 도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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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인 동물자유연대가 천안 펫숍에서 일어난 79마리 개 떼죽음 사건을 폭로하며 정부의 ‘반려동물 산업 육성법’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에서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불법 반려동물 판매행위가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음에도 정부는 반려동물 판매업에 대한 문제 해결을 뒷전으로 하고 있다”고 호소하며 강아지 떼죽음 사고를 폭로했다.
지난 12일 동물자유연대는 충남 천안 소재 펫숍에서 파양견의 보호와 입양을 명목으로 돈을 받고 개를 방치해 죽게한 현장을 확인,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사고는 이달 초 문제의 펫샵에 입사한 신입근무자가 동물자유연대와 언론사에 제보하며 알려지게 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펫숍은 1,2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층은 애견 분양 매장, 2층은 격리실로 사용됐다. 제보자는 처음 2층에 올라갔을 때, 개들 대부분이 케이지 안에서 굶거나 방치돼 죽어있는 상태였으며, 장시간 방치돼 백골 시체로 변한 개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제보를 받은 동물자유연대는 경찰 입회 하에 펫숍을 방문, 수색을 통해 현장에서 총 80마리의 사체를 발견했으며, 이 중 상태가 위중한 9마리는 천안시위탁보호소로 보내졌짐반 그중에서도 3마리가 곧바로 사망하는 등 현재까지도 폐사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당시 현장에 있던 활동가는 “펫숍은 파양견의 보호와 입양을 명목으로 돈을 받고도 개들을 방치하고 있었다”며 “버림 받는 동물마저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되는 대한민국 반려동물 산업의 처참한 모습과 마주친 순간이었다”며 토로했다.
180220shop2.jpg▲ ⓒ동물자유연대
180220shop6.jpg▲ ⓒ동물자유연대

 

동물자유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건의 원인을 ‘동물판매업에 대한 정부 및 지자체의 관리 소홀’이라 지적하며, 반려동물 판매업을 장려하는 정부의 ‘반려동물관련산업법’ 제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 대표는 “현재 동물생산업의 하나인 ‘강아지 공장’ 운영 등으로 대표되는 불법 번식업자가 횡행하고 있는데도 판매업조차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고 호소하며 “강아지 공장과 유통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반려동물 산업 육성법을 제정한다면 더 큰 비극을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동물자유연대 측은 유사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해 정부가 반려동물 관련 영업의 관리규정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실태점검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행 동물보호법은 동물을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실제적인 규정이 부실하고 위반에 대한 처벌 역시 너무나 미약하다”며 “기초지자체 대부분이 인력 부족 상태로 실태 점검은커녕 민원 처리도 진행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려동물 생산·판매에 엄격한 관리책임 없이는 동물의 죽음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호소했다.
한편, 동물자유연대는 이번 사건을 시작으로 국내의 반려동물 관련 산업, 및 판매업의 문제점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산시킴으로써 반려동물관련산업법’에 대한 문제점을 호소하고 더이상 동물의 생명이 산업육성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나선다는 계획이다.
28167938_1818731261493143_5281169389994071652_n.jpg▲ ⓒ동물자유연대

 

<천안 펫숍에서 일어난 79마리 개 떼죽음 사건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애견신문 2월 20일자 ‘애견샵에서 수십마리 애견이 죽고 방치되어 경찰 수사중..’ 기사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

애견샵에서 수십마리 애견이 죽고 방치되어 경찰 수사중..

*처참한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천안에 P애견샵에서 수십마리의 개와 강아지들이 방치되어 죽어있는 사건이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제보자 A씨는 애견샵에 입사한 신입 근무자로 해당 매장은 1,2층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으며 1층은 애견 분양 매장으로, 2층은 격리실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어느날 분양을 보냈다가 건강상태의 문제로 되돌아온 강아지를 2층으로 올리라는 사장말을 듣고 2층에 올라갔었는데 2층 현장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미 근무를 하면서 아픈 애견을 동물병원이 아닌 애견샵에서 직접 치료를 하고 있는 부분에서 문제점을 느끼고 있었다는 A씨는 며칠뒤에 퇴사를 하여 동물자유연대와 언론사에 제보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제보를 받은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2일에 지자체 관계자와 함께 방문하여 경찰 입회 하에 수색하였고 굶어죽거나 질병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어 보이는 사체 79구가 방치되어 있는것을 발견한  경찰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별도 수사관까지 요청하여 현장조사까지 진행되었다.  현장에서는 총 80마리의 사체를 발견되었고 상태가 위중한 9마리는 천안시위탁보호소로 피난조치를 하였지만 그중 3마리가 곧바로 사망하는등의 현재까지도 폐사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동물자유연대는 파양견의 보호와 입양을 명목으로 돈을 받고도 방치해 죽게 한 현장을 확인,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조치를 하였고  애견샵 사장과 관계자는 경찰 진술을 마친것을 알려졌다.  해당 애견샵은 일반 강아지 분양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못키우거나 애견샵에서 분양시기를 놓친 개를 위탁보호하다 다시 가정집에 재분양을 하는 것으로 홍보를 하면서 천안과 인천, 2군데에서 운영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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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

가축분뇨법 시행 앞두고 유기동물보호소에도 불똥 튀나..

가축분뇨법 시행이 한 달 남짓 남겨놓은 상황에서 동물보호단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월 22일에 시행될 가축분뇨법은 가축분뇨가 환경오염의 문제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법한 가축분뇨처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축사는 무허가로 규정하여 사용중지및 폐쇄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 법안이다.

이에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축산단체들은 법안 실시 유예를 다시 연장해달라고 요청하는 반면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한국동물보호연합, 생명체학대방지포럼등의 동물보호단체들은 가축분뇨법의 정상적인 시행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가축분뇨법의 시행은 불법 개고기 농장과 번식장이 대부분 폐쇄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동물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하여 기자회견에 이은 공동성명, 피케팅, 구호제창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003a.jpg▲ [사진출처_한국동물보호연합]

 

web_11KakaoTalk_20180219_164602010.jpg▲ [사진출처_페이스북 김웅일씨]
web_11KakaoTalk_20180219_164602713.jpg▲ [사진출처_페이스북 김웅일씨]
web_11KakaoTalk_20180219_164603204.jpg▲ [사진출처_페이스북 김웅일씨]
web_11KakaoTalk_20180219_164603742.jpg▲ [사진출처_페이스북 김웅일씨]

하지만 가축분뇨법의 범주에 유기동물보호소도 포함이 되면서 일부 동물보호단체의 가축분뇨법 시행 요구에 마냥 동조할 수 없는 노릇이라고 한다. 가축분뇨법이 시행이 되면 대부분 분뇨처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유기동물보호소도 해당이 되는데 전국 90% 이상의 사설유기동물 보호소가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기견 보호소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배우 이용녀씨는 “가축분뇨법 시행에 적극 찬성을 하며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보호소도 문제가 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법 시행으로 많은 애견들이 좀 더 행복해지기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인 것 같다”고 전하고 있다. 전문 브리더를 대변하고 있는 애견연맹의 정태균차장은 “축산법에 반려동물을 맞추다보니 이해 안되는 사안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생산업이나 판매업에 대한 내용이 현실성이 없다보니 연맹 입장에서는 정책으로서의 양성화 정책은 실패했다고 보고 있다. 애견연맹에서도 제도 자체가 정비가 되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지 않는 상태다”며 현실적인 법개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하고 있다.

아파트에서 전문적으로 브리딩하는 켄넬에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모순인 것처럼 시행을 한 달 앞두고 있는 가축분뇨법은 소, 돼지, 닭등의 축산업을 전제로 만들어진 법령으로 반려동물의 번식장이나 유기동물보호소에 적용하기에는 한계점이 드러나는 부분이 많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차원에서의 ‘반려동물’영역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법률적인 재해석을 토대로 올바른 문화와 산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하겠다.

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

[긴급] 가정견 피해/사기 사례

강아지 공장이 지면서 많은 예비 반려인들이 이제 애견샵에서는 입양받기를 꺼리는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저희들에게 입양 문의가 오면 항상 저희가 왜 문의 주셨냐고 물어보면 말씀들을 해주시더라구요. 보통 애견샵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입양을 받으시는 분들은 거의 2가지 경로입니다. 가정견 또는 브리더입니다. 브리더는 오픈되어있는 정보가 많고 계속적으로 모견들을 관리를 통한 자견들이 나오고 계속 입양이 가야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잘 숨기거나 왜곡된 정보를 줬다가 발각이 되면 엄청 신뢰를 잃습니다. 그래서 브리더분들은 윤리적으로 신뢰를 항상 최우선시하며 건강한 아이들을 입양 보냅니다. 브리더로부터 입양을 받으면 상당…….

from ‘건강한강아지와의 특별한 만남’, 원문보기

반려동물과 출산이 무슨 상관이에요?

반려동물과 출산이 무슨 상관이에요? 아는 언니는 나보다 서너 살이 많은데,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다. 집을 예쁘게 꾸미고 혼자서 지내는 것으로 언니의 일상은 충분히 만족스러워 보인다. 물론 언니네 부모님은 언니가 좀처럼 결혼 소식을 들려주지 않는 것을 이미 몇 년 전부터 못마땅해 하신다고 한다. 한 번은 언니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고양이를 키우는 탓”이라며, 남자들이 혼자 고양이 키우는 여자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기묘한 논리를 펼치기도 하셨단다. 결혼을 한다고 해서 고양이에 대한 어른들의 다양한 편견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결혼한 지 2년 5개월, 현재까지 아기 계획이 없는 우리 부부도 종종 고양이에 대…….

from 노트펫, 원문보기

지금 우리나라 번식업자들 상황을 잘 나타내는 글…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939‘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정부가 되겠다고 국민들 앞에 약속하고 지난해 5월 10일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지 8개월이 지나면서 이번 겨울 혹한만큼이나 참으로 길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축산농가들을 생각하며 가슴 아파함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에서 현대적 의미의 축산물을 생산하는 경제 산업으로서 축산업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한반도에서 유목시대(遊牧時代)는 없었으며, 오랫동안 불교국가로서 살생을 금하고 육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축을 식용으로 제공하기보다 축력을 이용하거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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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고양이’ 두고 내리신 분을 찾습니다

택시에 ‘고양이’ 두고 내리신 분을 찾습니다SNS 영상 캡쳐 [노트펫 김세형 기자] 택시에 고양이를 두고 내린 사람을 찾는다는 글이 SNS에 올라왔다. 지난 12일 오후 인스타그램 아이디 duson***는 이동장에 들어 있는 고양이 영상과 함께 주인을 찾는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택시 운전사가 경찰서에 자신의 택시를 탄 여성이 이동장을 놓고 내렸다면서 고양이가 든 이동장을 맡기고 갔다. 고양이는 광주동물보호소로 보내져서 보호중에 있다고 게시자는 전했다. 글을 게시한 이는 “정말 깜빡하고 놓고 내리신건지, 그냥 버리고 내리신건지”라며 “분명 지금 엄청 찾고 계실거라 믿고 싶습니다. 빨리 찾아가세요”라고 호소했다.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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