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펫비지니스

펫산업의 꽃, 세계의 5대 펫산업 박람회

박람회의 큰 장점은 일상적인 접촉 방법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잠재 고객들을 단시간에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펫용품의 홍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 매니아 구매층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펫박람회의 중요성은 오히려 매년 더 커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글 / 정희철

펫비지니스 칼럼니스트

공인회계사(CPA)

캐나다 킹스턴에 위치한 퀸스대학(Queen’s University) 경영대학 졸업.

가장 건강한 반려동물 먹거리만을 공급하고자 업계에 들어왔다. 

올네이쳐코리아 대표이사.

연말과 새해를 맞이해 다양한 펫산업 박람회들이 개최디고 있어 많은 반려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작년 12월 말 SETEC에서 개최되었던 반려묘 전용 박람회인 궁디팡팡 캣페스티발이 성황리에 마쳐졌고, 1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제 2회를 맞는 국제캣산업박람회가, 그리고 4월부터는 국내최대 반려용품 박람회인 케이펫페어가 서울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반려인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어느 때보다 온라인을 통한 홍보와 정보수집이 손쉬운 시대에 고 있는 우가, 제한된 수의 관람객들에게만 홍보해야 한다는 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하여 박람회에 참여해야 하는에 대해 의구심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박람회의 큰 장점은 일상적인 접촉 방법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잠재 고객들을 단시간에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펫용품의 홍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진 매아 구매층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펫박람회의 중요성은 오히려 년 더 커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다. 또한 제품이나 인지도가 낮은 제품들은 인터넷보다는 실구매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박람회가 홍보에 있어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체험하고 검증하기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업계 현황과 향후 트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펫 박람회로 인식되는 만큼, 펫산업 종사자들은 시장 조사나 케팅 전략 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수 많은 해외 박람회 중에서도 특히 우리가 주목해야 할 박람회는 무엇일까? 이번 달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의 해외 박람회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북미 : 글로벌 펫스포 (Global Pet Expo) – 글로벌 펫엑스포는 미국펫용품협회 (American Pet Products Association)와 펫산업유통협회 (Pet Industry Distributors Association)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펫박람회로써 북미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매년 플로리다의 올랜도에서 3간 개최되는 글로벌 펫 엑스포는 “Too Big To Miss” 즉 지나치엔 너무 큰 박람회 라는 모토에서 알 수 있듯이 규모뿐 아니라 Petco와 같은 대형 마트업체에서부터 소규모 업들 그리고 그로서리 채널의 업체들까지 다양한 채널의 업체들이 참여하기로 유명한 박람회이다. 





2017년의 경우 3,435의 부스에 1,130개의 업체가 참가했는데 이중 27%는 미국이 아닌 해외업체들이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6천명이 넘은 업계종자와 해외 바이어들이 참했는데 이는 전년대비 10% 상 증가한 수치이다. 전 세계 펫산업서 가장 큰 시장일 뿐 아니라 시장을 선해 나가고 있는 국 펫용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잇는 글로벌펫엑스포는 업계 종사자라면 곡 참가해봐야 할 박람회임이 틀림없다. 참고로 해는 3월 21일에서 23ㅇ리까지 최가 될 예정이고 더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펫 스포의 공식 홈페이지 (http://globalpetexpo.org/index.html)에서 볼 수 있다. 


북미 : 슈퍼주 (Superzoo) – 매년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슈퍼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펫 박람회로써 관람객 기준으로 북미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세계펫협회 (World Pet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슈퍼주는 1950년 샌프란시스에서 펫산업 종사자들의 모임으로 시작한 이후 몇 차례 이름ㅇ 바뀌었다. 50주년을 맞이한 2000년에 비로소 현재의 이름인 슈퍼주를 갖게 되었다. 

2017년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0,057명의 업계종사자들이 참관한 슈처주는 특히 펫소매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으로 유명한데, 미용관련 다양한 세미나와 콘테스트들 또한 최하고 있어 미용업계에서는 가장 인정하는 박람회로 자리잡았다. 2017년에는 1,100의 업체가 참가하였고 81개의 다양한 종류의 교육프그램이 진행되었는데 미용과 소매뿐 아니라 다양한 펫관련 서비스업에 대한 교육 또한 진행되었다. 특히 눈에 띈 점은 중국어, 스페인어, 그리고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는 점인데, 해외 바이어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 부분다. 또한 850개의 제품이 최초로 공개되기도 하였는데, 이는 슈퍼주에 대한 업의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하다. 

유럽 : 인터주 (Interzoo) – 인터주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국제 펫 박람회이다. 독일의 뉴렌그 박람회 센터에서 개최되는 인터는 2년에 한번씩 개최된다는 특이점이 있다. 참고로 2018년에는 5월 8일서 11일까지 개최될 예정인데 올해 참관을 못한다면 2020년까지 기다려야 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참가를 추천한다. 2016년에 있었던 34번째 인터주에는 1,818의 업체들이 참가하였고 39,075명이 참관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였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인터주는 일반적으로 펫박람회에서 많이 다루는 반려동물 식품이나 용품 이외에도 펫 관련 IT 시스템, 새로운 펫푸드 제조기술, 고 소매점 진열관련 서비스지 실로 다양한 마의 제품과 서비스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펫산업 관련한 컨퍼런스 또한 제공하기 때문에 펫산업 관련 주요 트랜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잇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흥미로운 것은 인터주는 일반인들에 개방되어 있는 박람회가 아닌 인터주에서 참관을 허용하는 업계 관계자들만 참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인터주를 참관하는 해외 바이어들의 대부분이 실제로 구매에 있어서 의사결정권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 또한 흥미로운 점이라 할 수 있다. 전체 참관 인원 중 70%는 독일 이외의 국가에서 왔다는 것은 인터주에 참여하는 업체들 입장에서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참가 업체들 중 94%가가 인터주 참가에 만족했다는 결과에서도 잘 알 수 있다.  해외 펫박람회 참가가 힘들다고 한다면 인터주 하나만은 꼭 참관ㄹ하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인터주는 펫 박람회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아시아: 펫페어 아시아 (Pet Fair Asia) – 올해로 스무번째를 맞을 펫페어 아시아는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펫박람회이다.  2018년에는 상해에서 개최되는 펫페어 아시아는 중국 펫용품 업체들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회사들이 앞다투어 참가하는 국제 펫 박람회로 발돋움 하였다.  펫 페어 아시아의 가장 큰 특징을 들자면 내수 시장을 겨냥한 타 박람회들과 달리 해외 고객들을 공략하고 있는 국제 펫 박람회라는 점이다.  2017년에 개최되었던 펫 페어 아시아에는 1,0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였는데, 펫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북미와 유럽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수의 업체들뿐 아니라 뉴질랜드, 한국, 일본 대만 등 30개국 이상에서 온 업체들이 참가하여 아시아 최대 국제 펫 박람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참가한 업체들로는 마즈, 로얄캐닌, 퓨리나,유카누바, 플렉시, 피쉬포도그 등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들 뿐 아니라 독일의 프리미엄 펫푸드 업체인 테라케닌 등 이 포함함되었다.  펫산업 관련 전문 관객은 33,275명, 그리고 일반 관람객은 100,000명 이상이 다녀간 2017년 박람회에는 해외 펫산업 관련 전문 관객들 중 한국 관객들이 가장 많은 23프로 참가하여서 눈길을 끌었다.  매년 두자리수 이상의 선장세 보여주고 있는 중국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의 반증이기도 하다.


아시아: 인터펫 (Interpets) – 최근 일본산 반려동물 용품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일본산 펫용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일본 최대의 펫박람회중 하나로 자리잡은 인터펫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려동물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모토로 하고 있는 인터펫은 2017년 3월 30일부터 4일간 약 3만 8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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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펫의 특징 중 하나는 4일이라는 기간 중 마지막 3일은 일반인도 관람이 가능하다는 점 인데, 이 기간동안 반려동물도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이 국내 케이펫 박람회와 유사하다.  3일 동안 각종 펫용품을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 바반려인들에게 인기가 큰 박람회이다.


글을 마치며

인터넷으로 펫용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오늘날, 오프라인 이벤트의 대명사인 박람회가 매년 성장을 하고 있다는 점은 펫박람회의 중요성에 대해서 시사하는 바 가 크다.  해를 거듭하면서 높아지고 있는 국제 펫 박람회들의 인기는 펫용품 산업이 특정 지역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고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걸 잘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펫푸드와 펫용품의 고급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업들이 앞다투어 박람회를 통해서 이러한 고급 제품들을 홍보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북미와 유럽과 같은 선진 펫용품 시장에서 반향을 보였던 제품들이나 트렌드들이 한국과 같은 아시아 시장에서도 인기를 끈 경우가 많았다는 점 을 고려할 떄, 다양한 펫용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고 새로운 트렌드들을 경험할 수 있는 해외 박람회를 관심있게 지켜 보는 건 매우 중요한 일 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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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픈 D-3일 사냥 전 배치도 확인은 필수!

우쭈쭈내새꾸마켓은 곧 오픈하는 4회 준비로 매일매일 바쁘게 보내고 있어용~내일부터는 본격 현장준비가 시작되는데요,날씨도 풀리고 봄이 느껴지는 주간이라 준비하는 마음도 씐나요! 3월17일! 토요일 딱 하루! 우리 멍님냥님들을 위해 약 3~4개월간 29업체가 정성껏 만든 핸드메이드 상품을 선보입니다. 사냥 전 배치도 확인은 필수겠쥬!매의 눈으로 스캔 하신뒤 우다다다다 뛰어가셔야 원하시는 상품을 득템하실수 있는우쭈쭈내새꾸마켓 이랍니다 *꾸찌꾸찌 와 달콤경구는 업체 사정으로 카드결제가 안될수 있으니참고해주세요. 봄신상 득템하러 멍님 냥님 많이많이 놀러오세요~ [반려동물 핸드메이드용품소품마켓] 제 4회 우쭈쭈내새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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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뷰티독스일산애견학원 2018년 국비지원 애견미용반 시작하다

안녕하세요, 애견인 여러분 !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혹독했던 겨울 추위에 움추려졌던 몸과 마음이 차츰 녹아내리는 기분이에요. 봄이 시작되니 뭔가를 새롭게 배우려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요즘 저희 학원 상담을 문의하는 학생들도 부쩍 늘어났답니다. 3월에는 봄 소식과 함께 2018년 국비반을 드디어 개강했답니다. 3월 5일에 시작한 오전반이랍니다. 총 15분이 시작했어요. 저희 뷰티독스일산애견학원은 모든 강의실이 30명 이상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지만,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한 반 당 인원을 20명으로 한정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20명 이하로 유지하려 노력하지요.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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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펫박람회, 엄마는 쇼핑중

3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광주펫쇼가 열리고 있다. 한국펫사료협회와 동물병원협회 광주지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박람회는 100여개 업체, 200개 부스규모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열리고 있다. 호남권에서 개최하는 펫 박람회중 가장 규모가 큰 박람회는 올해  2회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 박람회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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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을 하는 주인을 기다리는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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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집사 문화’…디저트도 삼켜버린 ‘고양이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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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고양이 신드롬’이라고 불릴만하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문화/산업의 성장과 함께 고양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고양이 관련 서적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가하면, 나아가 고양이 전문 서점까지 등장했다. 고양이를 소재로 한 연극‧영화 등 문화예술 분야 또한 고양이 신드롬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는 분위기다.

이는 최근들어 ‘집사 문화’라는 이름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온라인을 강타한 ‘랜선 집사’ 열풍이 그 예다. 랜선 집사는 인터넷 망을 의미하는 ‘랜(LAN)선’과 집사가 결합 된 신조어로 온라인상에서 고양이 사진, 영상 등을 보며 즐거워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서로에 대한 친근감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랜선 뒤에 ‘삼촌’, ‘이모’ 등을 붙여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가족과 같은 끈끈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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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집사들의 활동은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고독한 고양이’ 채팅방이다. 카카오톡 메신저의 오픈 채팅에서 시작된 ‘고독한 ○○○’ 시리즈는 한가지 독특한 규칙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텍스트가 아닌 사진만을 이용해 대화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텍스트를 이용할 경우에는 채팅방 관리자에 의해 가차없이 강퇴(강제퇴장)를 당하기 일수다.
재미있는 사실은 ‘고독한 시리즈’ 채팅방의 탄생이 바로 ‘고독한 고양이’에서 시작됐다는 점이다. ‘고독한 고양이’ 채팅방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고양이 사진을 공유하는 소소한 취지로 탄생했으나, 고양이 집사 특유의 감성을 담은 ‘랜선 집사의 장’으로써 의미를 더한다. 사진 하나에도 울고 웃는 고양이 집사 특유의 감성과 시선이 ‘랜선’ 안에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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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문화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 지난 10~11일 양일간 양재aT센터에서 진행된 ‘2018 서울디저트페어’에서는 특별한 현수막이 걸렸다. ‘행복은 고양이와 고칼로리’라는 쓰여진 이 문구는 ‘집사 문화’ 트렌드에 맞춰 고안됐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는 ‘고양이 디저트페어’ 존(zone)을 마련해 반려동물 수제간식부터 아기자기한 고양이 소품들이 대거 등장시켰다. 고양이의 매력을 디저트페어에 스며들게끔 함으로써 이를 놓칠리 없는 고양이 집사들의 방문을 유도한 것이다.
이 외에도 신세계는 쇼핑몰인 스타필드 고양의 홍보모델로 고양이를 내세웠으며, 롯데렌탈은 어플리캐이션 서비스의 이름을 고양이에서 착안한 ‘묘미’로 정하는 등 고양이에 대한 이미지를 앞세운 마케팅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상황이다. 고양이가 ‘집사 문화’에 빠져있는 대중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 소재로 자리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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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집사 문화’ 열풍은 고양이의 다양한 이미지에서 비롯됐다는게 일반적인 견해다. 얌전히 식빵을 굽다가도 ‘우다다’를 시전하는 모습이나, 잘못된 점프로 바닥에 머리를 찧는 등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보이며, 주변 물건들에 ‘꾹꾹이’를 하다가도 갑자기 갸르릉 거리는 모습들은 때로는 ‘빙구미’를, 때로는 도도한 매력을 뽐낸다. 예측 불가능성한 고양이의 행동들이 보는이에게는 치명적 매력으로 다가오고, 이를 함께 나누고자하는 집사들은 늘어나고 있다. 획일화 되지 않은 고양이의 다양한 이미지가 때와 장소,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집사들의 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집사 문화’ 열풍은 꽤나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다.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반려견에서 반려묘로 기울어지는 점 또한 이를 뒷받침한다. 일본은 이미 지난해 반려묘의 수가 반려견의 수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또한 2010년부터 반려동물을 키운 이들 중 고양이를 양육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반려견 비율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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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관련업계 또한 국내 ‘고양이 신드롬’ 열풍에 탑승할만한 다양한 컨텐츠의 필요성을 심각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집사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까지 가세하고 있는 지금, 고양이 특유의 감성적인 부분과 공감을 어루만질 수 있는 문화/창작 컨텐츠의 개발이야말로 집사들의 발걸음을 재촉할 가장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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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 사랑의 쉘터’ 라운드 테이블, 발대식과 함께 토론회도 열려..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서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이하 힐스펫)가 마련한 ‘힐스 사랑의 쉘터’ 라운드테이블 행사가 개최되었다.
팅커벨 프로젝트, 동물학대방지연합, 사)나비야사랑해, 어웨어, 이화냥이등 동물보호단체 회장과 힐스펫 컨슈머그룹, 유기동물입양자, 반려동물 전문 매체사등 총 20여명이 유기동물에 대한 현황과 실태, 반려동물 문화선진국의 사례와 입양활성화를 위한 노력등에 대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의원, 방송인 이의정씨, 힐스펫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인 에코샌드버그는 영상을 통환 응원메세지로 격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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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펫 뉴트리션은 지난해 3월 ‘힐스 사랑의 쉘터’를 론칭, 전국 유기동물보호소를 비롯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 대학 길고양이 동아리, 유기견입양센터 등에 연간 3톤 이상의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튼 사료를 후원했다. 또한 힐스펫이 지정한 유기동물(힐스펫천사) 입양인에게는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사료 1년치를 제공했으며, 유기동물 입양 관련 다양한 클래스(사랑의 쉘터 클래스)도 운영한 바 있다. 사이언스 다이어트 사료 1년치를 제공했으며, 유기동물 입양 관련 다양한 클래스(사랑의 쉘터 클래스)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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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의 사회는 힐스펫멘토인 권효진씨가 맡아 진행하였으며 라운트 테이블행사 참석자 대부분의 의견을 들을수 있도록 배려를 하였다. 유기동물 입양활성화를 위한 토론으로 팅커벨프로젝트 황동열대표는 국내 250여개의 시위탁보호소에서는 매년 9만마리의 유기견이 구조되고 있는데 이중 절반은 주인이 포기하거나 찾지못해 10일후 안락사를 당하고 있는 국내 현황에 언급하며 반려동물 문화선진국인 독일의 ‘티어하임보호소’나 일본의 ‘살처분 제로’ 캠페인의 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반려동물 등록제를 적극 권장하고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동물복지문제 연구소 어웨어의 이형주 대표는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수 있도록 정부의 노력이나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함께 수반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힐스펫 학술팀의 이선아 팀장의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과 관리등의 애로사항이 있다는 질문에 이형주대표는 유기동물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늘어나면서 점차 문화가 바뀌어가 가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다라고 말하며 이런 사회의 편견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답을 하였다. 힐스펫의 영업담당 과장은 반려동물의 옳은 문화는 언론이나 미디어의 역할이 크다고 말하며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 소개하는 부분에서 오늘 오신 언론 미디어 관계자에게 당부를 부탁하기도 하였다.

최근에 취임한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임현택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 세상은 사회공헌에 열심인 기업을 원하고 소비자는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브랜드에 더 많은 호감을 가진다”며 “ 힐스 사랑의 쉘터 프로그램이 ‘유기동물 없는 세상’ 나아가 ‘인간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의 소중한 불씨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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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개, 반려동물 홈 케어 서비스 론칭

반려동물 전문업체인 행복하개(대표 주평강)가 반려동물 홈 케어 서비스 론칭과 함께 반려동물 건강체크 서비스를 실시한다.
반려동물 홈 케어 서비스는 1인가족 증가와 반려동물 인구의 증가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출장이나 늦은 야근으로 인해 소홀해 지기 쉬운 반려동물을 정해진 시간에 직접 집으로 방문해 반려동물을 케어 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반려동물의 삶이 질을 측정하는 테스트로 신체적 기능, 감정적 기능, 사회적 기능, 인지 기능, 통증, 질병의 경향성, 피로도에 대한 부분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테스트하는 ‘Quality-of-life TEST(QOL 테스트)’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반려동물을 분석하는 지표로 사용하고 있다.
행복하개의 반려동물 건강체크 서비스는 ‘홈케어’ 서비스를 진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홈케어’ 서비스 시작 전 반려동물의 체온과 맥박 혈압을 진단해주는 서비스로 체외진단키트를 사용해 고객의 반려동물에 대한 건강 관리에 신경을 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행복하개는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및 롯데손해보험에서 진행 중인 펫보험 상품 또한 연계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질병을 집에서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는 펫 헬스케어 어헤드 소변검사 키트를 판매하는 ‘핏펫’에 대한 크라우딩 펀딩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복하개 주평강 대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증가하지만 그에 비해 동물에 대한 인식이나 윤리는 아직 많이 부족한 편이며, 반려동물을 기르는 보호자도 관련지식을 알고 싶어도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며 “이런 사회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 동물을 진심으로 연구하고 보호자에게 전문지식과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기관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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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 반려동물 시장…반려동물관리 자격증 덩달아 인기몰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을 훌쩍 넘은 지금. 반려동물 시장이 심상치 않다.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2년 9,000천억원대에서 지난해 2조원대를 돌파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매년 30% 안팎의 성장세를 보이는 반려동물 시장이 올해 3조를 거뜬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대형 유통사도 눈독을 들이며 반려동물 시장에 앞다퉈 손을 뻗었다. CJ몰은 최근 반려동물을 위한 식품과 옷, 호텔과 장례서비스까지 전 생애의 상품을 선보이는 ‘올펫클럽(All Pet Club)’을 오픈했으며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최초로 90㎡(27평)규모의 반려동물 전문 컨설팅 스토어 ‘집사(ZIPSA)’를 선봬 이목을 끌기도 했다 사료, 간식, 필수 용품, 관련 서적까지 700여 상품이 구비돼 있고 매장 내에는 전문 교육을 받은 펫 컨설턴트가 상주한다.
이와 함께 관련 사업 전반의 성장도 두드러졌다. 기존의 대형 기업이 절대적으로 우위를 차지하는 사료 제품군과 동물 전용 용품 외에 스킨케어 관련 기업들이 틈새 시장을 비집고 들어오며 선전했다.
울지마마이펫은 론칭 1년이 채 되지 않은 브랜드지만 남다른 기획 제품으로 소비자의 구매 포인트를 겨냥하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으로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동물실험 반대 기업으로도 유명한 펫스킨케어 브랜드로 유기동물 보호센터와 꾸준한 후원 관계를 맺고 있기도 하다.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이라는 기업 슬로건을 걸고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제 1원칙으로 생각하고 수의사와 공동 개발한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의 이러한 호세를 타고 반려동물과 관련한 직종에도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 확대는 다양한 직종으로 연결되고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자격증은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이다. 의료업을 제외한 반려동물 생산업과 유통업, 관련 용품 제조업, 용품 유통업, 위탁관리업, 교육훈련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이점이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의 인기 요인이다.
여기에 반려동물행동교정사·교감사, 매개심리상담사, 산업기술자, 펫케어상담사 등 반려동물 시장 확대와 발맞춰 새로운 직종이 나이를 불문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취업포털 알바몬과 잡코리아가 대학생을 12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학생이 뽑은 10년 후 유망직업을 조사한 결과, 반려동물관리사가 10위에 올랐다. 8.2% 응답자가 선택한 수치다.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관련 교육 담당자는 “최근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 속에서 앞으로 더욱 커질 시장”이라고 업계를 예측하며 “교육자로서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관련 직무를 능숙하게 수행할 관리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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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업계, 신약 개발부터 인지발달 용품까지 노령견 시장 확대

반려동물의 수명이 늘면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우려하는 반려인도 많아졌다. 일본수의생명과학대 수의학부 연구팀은 반려견 행동양상을 분석해 8세 이상 노령견 가운데 20% 정도가 인지장애증후군(치매)을 의심해볼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해 노령견들의 건강 관리 필요성과 중요성을 시사했다. 특히 최근에는 반려동물이 사용하는 제품부터 세심한 건강 케어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반려동물업계 또한 노령견을 위한 시장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리온 동물병원 문재봉 원장은 “반려견의 노령화와 함께 찾아오는 인지장애증후군, 치매는 사람도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이지만, 반려인이 미리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관리하면 증상을 개선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다”며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는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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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온 동물병원, 치매치료제부터 웰메이드 펫푸드 개발에 앞장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이라면 반려동물의 노화나 인지능력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에 반해 현재 인지기능 저하나 치매 증상을 보이는 반려동물 치료를 위한 반려동물 전문약은 없고 사람 약을 사용하고 있지만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이리온 동물병원은 신약개발기업 지엔티파마와 공동임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 후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를 가진 다중표적약물 로페살라진(인지기능 저하 증후군 치료제)에 대한 약효 및 안정성 검증에 대한 공동 임상이 본격적으로 진행중이다.
또한 이리온 동물병원은 펫푸드 개발에도 참여하며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수의사가 직접 개발한 웰메이드 펫푸드 브랜드 ‘웰츠’는 연령에 따라 필요한 칼로리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맞춤형 사료이다.
특히 노령동물의 경우 충분한 영양 공급은 뇌의 노화방지와 인지기능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노령견의 영양 보충을 위한 ‘웰츠 시니어 독’은 신장 및 소화 기능이 약할 수 있는 노령견을 위해 65%의 육류 단백질로 기호성과 소화율을 증진시켰다.
또한 뇌 활동을 좋게 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신선한 생연어를 함유한 ‘웰츠 독 연어’, 원기 회복에 좋은 신선한 생오리를 활용한 ‘웰츠 독 오리’ 등 원료별로 영양 관리가 가능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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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노즈워크 활동으로 불안은 낮추고 뇌 활동 촉진
 
반려동물 중 개는 후각이 발달해 있어 뇌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코를 활용한 운동이나 놀이를 함께 해주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이 부담스러운 노령견은 후각 사용을 유도하는 노즈워크(nose work) 장난감을 활용할 수 있다.
노즈워크는 강아지의 뛰어난 후각 능력을 이용해 숨겨진 간식을 찾는 숨바꼭질, 보물찾기와 같은 활동이다. 차분함과 신중함을 기를 수 있는 활동으로, 꾸준히 실천할 경우 불안을 낮추고 성취감과 행복지수를 높여준다.
개통령으로 불리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은 노즈워크를 활용한 장난감 ‘보듬 코담요’를 개발했다. ‘보듬 코담요’는 개들이 후각을 사용해 담요에 숨겨 놓은 간식을 찾도록 하는 반려견용 장난감이다.
처음에는 반려견에게 눈으로 확인시켜주어 쉽게 찾을 수 있게 시작한다. 이후 점차 난이도를 높여 후각만을 이용해 간식을 찾을 수 있게 조절한다. 노령견에게 적당한 산책은 뇌 활동을 촉진시키고 정신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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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혼자 있을 때에도 자율주행으로 놀이를 유도하는 ‘고미볼’
나이가 들면서 반려동물은 평상시 좋아하던 놀이에 흥미를 잃는 모습을 보인다. 치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반려인과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불안증세를 보이거나 공격성이나 회피 불안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고미랩스가 인공지능 기반으로 선보인 반려동물 운동 놀이용품 ‘고미볼’은 자율주행을 통해 반려동물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반려동물의 반응에 따라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 쉽게 질리지 않고 시선을 끌 수 있다. 반려인과 함께 있을 때 장난감을 활용해 교감을 이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혼자 두어야 하는 경우 불안감과 두려움을 완화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고미볼은 반려동물이 잡고 물고 움직이는 행동 데이터를 인공지능을 통해 수집한다. 반려인은 이와 연결된 앱을 통해 반려동물의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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