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만난 강아지, 반려견으로 입양 10대 교도소 수감자가 교도소에서 돌본 강아지를 출소 후에 입양, 주인과 반려견으로 살아가게 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버펄로 시(市) 지역방송 WIVB를 인용해 보도했다. 메르세이디스 카스틸로(19세)는 최근 미국 뉴욕 주(州) 이리 카운티 교정시설에서 출소했다. 그녀가 출소 후 처음으로 한 일은 교도소 친구인 강아지 ‘제드’와 재결합한 것이다. 카스틸로는 복역 중에 교도소 ‘펜(우리) 프로그램’에 따라 의기소침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잡종 강아지 제드를 맡았다. 펜 프로그램은 사회화가 필요한 보호소 유기견들과 교도수 수감자들을 짝지어서, 유기견은 입양되기 위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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