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애매한 ‘유기농사료 인증’, 내년 1월 1일부터 국내 인증만 사용 가능

작년 6월 개정 개정공포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 일부중 반려동물용(, 고양이에 한함) 유기사료 인증제가 20191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그간 국내 인증기준이 없어서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 가운데 정부에서는 국내에서 인증받은 제품만 유기농 인증마크를 사용하도록 하였으며 인증 준비 기간과 재고물품 판매 등을 고려해 외국 유기인증을 받은 제품의 유기표시 사항은 20181231일까지 국내제조 또는 수입된 제품에 한해 표시를 유예하기로 했다

mug_obj_153563838903248293.jpg▲ 유기농 원료 95% 이상 제품만 인증로고
 

국내에서 마련된 인증제도는 해외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유기농원료가 95%이상 함유된 제품만 인증마크를 부여하도록 하였으며 제품명에도 유기농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기 원료가 70% 미만일 경우라도 인증을 받지 않고 원재료·함량 표시란에 유기농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반려동물 보호자는 국내 인증마크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상표 하단에 농림축산식품부 혹은 ‘MAFRA KOREA’가 게재돼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또한 유기농사료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농식품안심이를 설치한 후 인증번호를 검색하면 생산자 주소, 인증 일자, 인증 유효기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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