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에 이은 동물 학대 강요까지……. 양진호 회장 공포의 워크숍 영상 공개 충격

30일 오전 11시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박상규 기자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자 양진호 한국 미래기술 회장의 실체를 폭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위디스크’ 전직 개발자인 A씨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당일 오전 8시 공포의 워크숍 영상을 추가적으로 공개해 대중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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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상규 기자 페이스북 영상 캡쳐)
‘양진호의 명령 닭을 죽여라’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은 양 회장의 동물학대를 고발한 것으로 양회장의 지시로 촬영된 이 영상 속에는 2016년 당시 워크숍에 참여한 양 회장이 저녁 메뉴를 백숙으로 정한 뒤 직원들에게 석궁을 닭에게 쏘게 하거나 1미터가 넘는 일본도를 쥐여주며, 살아있는 닭을 베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하는 등 공포의 워크숍 현장을 생생히 담고 있다.
 
해당영상이 공개된 직후 동물권 단체 케어는 양회장을 동물보호법 및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합동수사팀을 꾸려 양회장의 폭행 사건과
동물 학대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사태에도 양회장은 어린 자식들 핑계를 대며 취재를 거부한 메시지가 공개돼 대중들의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뿐더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양진호 회장의 엄벌을 원한다는 취지의 청원 글이
속속히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박상규 기자의 추가폭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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