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네가 주인공이야”…2018 고양이 영화제 11월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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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환경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려온 서울환경영화제가 채식영화제에 이어 ‘생명’과 ‘공존’을 이야기하는 ‘2018 고양이영화제’를 개최한다.

환경재단은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극장에서 ‘2018 고양이영화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2018 고양이 영화제’는 터키 이스탄불에 거주하는 일곱 마리의 개성 있는 고양이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개막작 ‘고양이 케디’를 비롯해 ‘묘아’, ‘파리의 도둑고양이’,‘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오늘도 위위’, ‘루돌프와 많이있어’ 등 3일간 총 7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환경재단 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은 “우리 사회의 배려심, 생명 존중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주위의 가장 가까운 반려 동물을 생각했다”며 “그 중에서도 버려져 도시에 거주하는 대표적인 야생동물이 되어 버린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길고양이들은 그들을 둘러싼 열악한 도시 환경, 사회적 편견에 의해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고양이영화제를 통해 인간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언어를 이해하고, 인간과의 평화로운 공존의 방법, 태도를 모색, 공유하여 그들을 도시 생태계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 고양이 영화제 상영작은 서울극장 홈페이지와 온오프믹스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상영작과 부대행사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2018 고양이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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