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양육 경험인 여전히 多…2천명 중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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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펫사료협회)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인 만큼, 반려 동물을 현재 양육하고 있거나 양육해본 경험이 있다는 인구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펫사료협회가 실시한 ‘2018 반려동물 보유 현황 및 국가 인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민 대상 조사의 응답자 전체 2,000명 중 27.9%가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고 응답했다. 현재는 아니지만 과거에 반려동물을 양육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28.6%로, 총 56.5%가 반려동물을 양육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빌라 거주자의 양육비중이 각각 34.5%, 30.7%로 아파트 또는 원룸·오피스텔 거주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의 29.4%가 현재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고 응답하면서 남성(26.2%)보다 근소하게 양육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중 32.2%가 현재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50대(30.3%), 40대(30.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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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펫사료협회)  
양육인을 대상으로 현재 양육 중인 반려동물 종류를 물어본 결과, ‘개’양육인이 81.3%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고양이’ 양육인 20.1%로 개가 고양이보다 약 3∼4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0대 반려동물 양육인 중‘고양이’양육인의 비율이 25.5%로 다른 연령대 대비 많았다.
한편 반려동물을 2마리 이상 양육하고 있는 경우는 개 양육인보다 고양이 양육인이 더 많은 것으로 전화조사와 온라인조사 모두에서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개 양육인(n=818)을 대상으로 양육 중인 개의 종류를 물어본 결과, 개 총 1,086마리 중 ‘말티즈’가 19.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푸들(12.0%)’,‘시츄(10.3%)’ 순으로 나타났다. 고양이 양육인(n=289)을 대상으로 양육 중인 고양이의 종류를 물어본 결과, 고양이 총 399마리 중 ‘코리안 숏헤어’가 20.6%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잡종(18.5%)’,‘러시안블루(13.8%)’, ‘페르시안(친칠라)(9.0%)’, ‘샴(7.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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