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모피생산’ 적극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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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케어(care)에서 ‘개·고양이 모피 수입 금지법 통과를 위한 보고서 발표회 2018’을 진행한다.

동물권단체 케어(care)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전 세계 모피의 75%가 제조되고 있는 가운데, 길거리에서 유기견과 유기묘를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후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털과 가죽을 벗겨 만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동물권단체 케어는 모피 산업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준비한 해외자료조사, DNA조사 및 중국 현지를 다녀온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발표를 통해 정의당 이정미 의원의 개·고양이 모피 수입 금지법 통과를 앞당기고, 모피의 잔인함을 알려 모피사용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동물 학대가 만연한 모피생산현장을 폭로해 시민의식을 바꾸는데에도 기여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올해 진행되는 ‘개·고양이 모피 수입 금지법 통과를 위한 보고서 발표회 2018’은 오는 15일 오후1시 국회 제5간담회실에서 열리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발표회 참관을 원하는 사람은 케어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가능하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janetyoo@careanimalrights.org)을 통해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물권단체 케어는 이 세상 모든 동물들의 고유한 존엄성을 확립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태를 정확하게 우리 사회에 알리고, 이 여론을 바탕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는 단체다. 동물들을 이용하는 수준을 넘어 오용, 남용, 과용하고 그것을 방치하는 모든 인간위주의 권력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성숙하고 인도적인 시민의식을 새롭게 형성해 나가고 있다.

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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