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경주로 향하는 길에 부산방향 단양 휴게소에 들렸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반 휴게소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을 만났다.

옛날 시골에서 쓰던 물건들과 폐품을 활용해 만든 작품들… 여행의 피로를 잊게 만드는 재미있는 모습이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오래도록 머물면서 작품들을 하나하나 감상하고 싶은 곳, 단양 휴게소. 꽃 피는 내년 봄에 다시 들리겠다는 다짐을 하며 길을 재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