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콩은 라온제나 프랜치불독의 김은비 브리더가 운영하는 애견동반가능 카페이다. 실내에 들어서면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고, 벽에는 김브리더의 어머님이 그린 서양화가 걸려있어 커피 맛과 함께 눈의 즐거움도 더하고 있다. 주차장이 넓어 차량 주차에 문제가 없다.

까만콩 뒷마당에는 반려견을 위한 놀이터가 있다. 반려견과 함께 방문한 손님이라면 이곳에서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더불어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랜치불독 콩이도 만날 수 있다는 게 카페 ‘까만콩’의 장점이다.

단풍이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자태를 뽐내는 가을, 반려견과 함께 홍천을 방문한다면, 이곳 까만콩에서 차 한잔 하며 담소를 나눠보라고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