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얼굴에 염산테러를 당해 얼굴이 일그러진 길고양이가 다행히 동물보호단체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피해를 당한 ‘토미’라는 길고양이는 산책 도중 얼굴에 염산으로 인한 화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면서 토미를 돌보는 가정에 도착했다고 한다. 토미의 보호자는 곧바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갔으나 화상뿐만 아니라 면역결핍 바이러스 (Feline Immunodeficiency Virus, FIV)까지 발견되면서 안락사를 권유받았다고 한다. 
 다행히 불쌍한 토미의 사연을 듣고 Milo ‘s Sanctuary Association 이라는 장애 고양이를 돌보는 동물단체의 도움으로 치료를 시작했고 6주동안의 치료를 마치고 나아 보호소에 머물면서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안타까운 사연으로 토미는 현재 63만명이 넘는 SNS 스타가 되어 보호소에서 다른 고양이와도 별문제없이 잘 적응하고 있고 수시로 SNS를 이용하여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한다.  [ 토미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irthomastrueheart/  사진=Milo’s Sanctuary]

2018-10-08 06;47;02.jpg
 
2018-10-08 06;58;57.jpg
 

2018-10-08 06;48;45.jpg

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