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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다양한 지표와 통계가 여러 기관을 통해 발표되고 있다. 방송이나 언론매체 역시 반려동물 문화와 산업에 대한 보도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정확한 사실확인없이 보도된 기사 보도로 혼선을 주는 일이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어느 한 인터넷 매체에서는 명암 갈린 펫산업 자영업대형마트도 문제지만분양 성황‘, 병원·호텔은 줄폐업‘”이라는 내용으로 기사보도를 하였다

하지만 제목과 내용은 오히려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황이라고 하는 분양은 제작년 4월 동물농장의 번식장보도로 성장세가 갑자기 둔화되었다가 최근 다시 회복하는 추세이고 줄폐업 업종으로 병원과 호텔에 대해 보도를 하였으나 이 역시 정반대로 동물병원의 경우 10년동안 1000개가 늘어났으며 2014년 이후 더 큰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애견호텔 역시 산업이 세분화되면서 애견샵, 동물병원, 애견훈련소에서 부가사업으로 해왔던 영역에서 이제는 전문호텔들이 늘어나면서 애견유치원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로 알려졌다.

작년 말부터 소셜커머스나 백화점, 생활잡화점과 편의점까지 반려동물용품을 취급하면서 소매산업이 위축된 건 사실이나 반려동물을 직접 만지는 동물병원, 애견미용, 애견호텔등의 서비스 산업은 점점 커지고 있고 세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반려동물 산업 자료에 대한 일부 연구기관의 잘못된 결과로 인해 산업에 있어 큰 혼선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보호자나 업계 관계자에게 바른 시각을 심어줘야할 언론매체 역시 몇몇 사례만을 가지고 업계 전체의 분위기를 속단하는 하지 않도록 사실확인에 충실해야할 것이다.

from 한국애견신문,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