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토) 비가오는 가운데 원주 상지대학교 운동장에서 도그쇼가 열렸다. 도그쇼 현장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정재 핸들러는 경북 성주 L&C Master FCI에서 아는 형님과 함께 복서를 브리딩하고 있다.  19살 때 브리딩과 핸들러에 대한 열정으로 서울에서 경북 성주로 내려간 이후, 올해로 10년째 핸들러와 브리더 경력을 쌓고 있다.

10여 년의 브리딩과 핸들링을 통해, 개와 관련된 지식 뿐 아니라 핸들링 스킬과 쇼독 관리법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10여 년 전과 비교해 볼 때  지금은 핸들러들의 핸들링 스킬이 많이 발전했고, 도그쇼 의상이나 매너 등도 많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또한 일반인들의 브리딩에 대한 인식도 많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원주 FCI 도그쇼, 비를 아랑곳 않고 많은 사람들이 도그쇼에 참여하고 있었다. 내일까지 이곳 상지대학교에서 진행되는데, 내일은 날씨가 맑아 참가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이 관람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