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00은 원주에 있는 애견동반 카페이다. a.300의 a는 address의 약자로, 이곳 애견동반 카페의 주소가 신평리 300이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비오는 토요일 오후, 원주 애견동반 카페 a.300을 방문한다.

처음 도착하면 만나게 되는 a.300의 모습이다.

주차장이 자갈마당으로 되어 있어 비오는 날인데도,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a300은 컨테이너 건물과 시골집을 개조해 만든 건물 이렇게 2곳이 있다. 시골집을 개조해서 만든 건물에는 반려견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공간은 주차장에서 바라봤을 때 정면에 위치해 있다.

a.300 컨테이너 건물의 실내풍경이다. 가로로 길게 배치된 테이블과 의자, 가운데 손님들을 위한 책장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애견동반 카페의 모습이다. 마당에는 아래 사진처럼, 놀이터가 있어 반려견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 실내에는 대형견을 데리고 방문한 손님들이 있다. 실내에서 놀고 있는 두 견공의 모습 사진에 담아본다.

카페 내부와 외부 사진을 찍고나니 어느덧 해가 저물었고, a.300의 외부에도 조명이 켜진다.

일반 손님과 애견동반 손님, 모두를 배려한 카페 a.300!

원주에는 이렇듯 시내 중심부를 벗어난 지역에 반려동물 시설이 많이 있는데, a.300도 이렇듯 발전한  원주 반려동물 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