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켓산업박람회에서 이용한 작가를 뵙고, 싸인을 받았다. 지난 주말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 이작가의 책을 발견하고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시골 장독대의 모습도 오랫만에 보고, 어릴적 외갓집서 느꼈던 시골의 훈훈함도 오랫만에 느낄 수 있었다.

고양이 사진과 함께 시골의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고 고양이를 더욱 잘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 바로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