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반려견이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머리를 흔드는 모습을 본다. 칼리 데이비슨은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책으로 발행하였다. 글보다는 사진이 많은 책, 사진과 함께 책의 앞뒤에 있는 글들이 더욱 더 깊이 마음속에 와 닿는다.

노버트는 잠에서 깰 때마다 몸을 앞뒤로 한껏 젖혀 기지개를 켭니다. 그런 다음 온 힘을 다해 몸을 흔듭니다…

어느 날 우연히 노버트의 의식과도 같은 이 행동을 관찰하게 되었고,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탄생하였습니다.

전 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이 ‘힘차게 흔들어!’에 수록된 사진들을 열정적으로 공유하고 열광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리가 이 털북숭이 천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순간의 모습을 화면에 잘 담아낸 책, SHAKE!

이 책에 등장하는 강아지들의 70퍼센트는 구조된 아이들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유기견 입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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