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창동61에서 블랙독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블랙독 사진전 ‘SAVE BLACK’은 검은 색 털을 가진 유기종물이 밝은 색 털을 가진 유기 동물보다 입양률이 낮은 현상인 ‘블랙독 증후군’을 극복하고자 기획된 전시로 사진가 김용호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플랫폼창동61에는 전시회와 공연 등을 보려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블랙독 사진전이 무료라 그런지 공연에 온 사람들이 블랙독 사진전도 많이 본다. 자연스럽게 블랙독 증후군에 대해 소개하고, 유기견 입양에 관심을 갖게 하는 전시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