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타워에서 GWG(Grow With GS) 펫스티발이 열렸다. 펫스티발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1부는 GSHS 투자사인 도그메이트, 펫픽, 펫프렌즈의 소개가 있었고, 2부에는 펫츠고, 돌로박스, 고미랩스, 퍼피팝, 핏펙 등 5개 펫스타트업의 피칭이 있었다.  

먼저 1부는 3개 GSHS 투자사 소개로, 도그메이트는 펫시터 예약서비스이다.

펫픽은 반려동물 1:1 맞춤형 수제 펫푸드를 제공한다.

펫프렌즈는 반려동물 사료, 간식, 용품 배달 서비스이다.

다음은 2부 행사로 펫츠고, 돌로박스, 고미랩스, 퍼피팝, 핏펫의 피칭 시간이었다. 펫츠고는 “삶이 여행이다. 여행은 곧 삶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이다.

돌로박스는 수의사들이 반려견에게 매월 필요한 것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전문적 정기배송 서비스이다.

고미랩스는 반려견 분리불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똑똑한 장난감 고미볼을 선보였다.

퍼피팝은 머신러닝과 웹크롤링 기반의 지능형 사료분석 및 추천 플랫폼이다.

핏펫은 반려동물 질병 사전 예방 솔루션이다.

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 51층에서 열린 펫스티발을 통해 펫스타트업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반려동물과 관련하여 여행, 서브스크립션, 지능형 장난감, 사료분석 및 추천 플랫폼, 질병 사전예방 솔루션 등의 스트업이 소개되었다.

각 업체들의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많은 질문들이 나왔고, 업체는 여기에 성심껏 답변을 했다. 또한 특허권 문제, 영양학적 문제, 이동간 안전문제, 기술적 문제, 가격의 적절성 등 신제품에 대한 세세하고도 까다로운 질문들이 오가기도 했다. 각 스타트업들의 질의응답에 대한 내용은 다음 글에서 다루도록 한다.

2020년에는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6조원에 이른다. 이를 겨냥해 도전하고 있는 펫스타트업들, 이들의 모습을 통해 전문화하고 특화되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의 일면을 볼 수 있었다. 이들 스타트업들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 분야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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