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물병원 앞에 5학년 초등학생이 의문의 상자와 정성껏 쓴 편지 한 장을 남긴 것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해요 🙂 그 상자에는 새끼고양이 4마리와 약간의 사료가 들어 있었다고 하는데 함께 남겨진 편지 내용이 구구절절 절실합니다. 이 학생은 집앞에 어느 날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들이 불쌍해 밥을 먹이며 돌봤다고 해요. “새끼고양이에게 사료를 주었고 4마리는 사료를 엄청 잘 먹었어요. 오늘이 바로 75일이 되는 날입니다.” 하루하루 날짜까지 세며 돌봤던 마음에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ㅠ “저는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가 고양이 4마리를 도저히 키울 수가 없습니다. 좋은 집에 이 고양이들…….

from 어느 초등학생이 동물병원에 보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