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서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이하 힐스펫)가 마련한 ‘힐스 사랑의 쉘터’ 라운드테이블 행사가 개최되었다.
팅커벨 프로젝트, 동물학대방지연합, 사)나비야사랑해, 어웨어, 이화냥이등 동물보호단체 회장과 힐스펫 컨슈머그룹, 유기동물입양자, 반려동물 전문 매체사등 총 20여명이 유기동물에 대한 현황과 실태, 반려동물 문화선진국의 사례와 입양활성화를 위한 노력등에 대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한정애의원, 방송인 이의정씨, 힐스펫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인 에코샌드버그는 영상을 통환 응원메세지로 격려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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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펫 뉴트리션은 지난해 3월 ‘힐스 사랑의 쉘터’를 론칭, 전국 유기동물보호소를 비롯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 대학 길고양이 동아리, 유기견입양센터 등에 연간 3톤 이상의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튼 사료를 후원했다. 또한 힐스펫이 지정한 유기동물(힐스펫천사) 입양인에게는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사료 1년치를 제공했으며, 유기동물 입양 관련 다양한 클래스(사랑의 쉘터 클래스)도 운영한 바 있다. 사이언스 다이어트 사료 1년치를 제공했으며, 유기동물 입양 관련 다양한 클래스(사랑의 쉘터 클래스)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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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의 사회는 힐스펫멘토인 권효진씨가 맡아 진행하였으며 라운트 테이블행사 참석자 대부분의 의견을 들을수 있도록 배려를 하였다. 유기동물 입양활성화를 위한 토론으로 팅커벨프로젝트 황동열대표는 국내 250여개의 시위탁보호소에서는 매년 9만마리의 유기견이 구조되고 있는데 이중 절반은 주인이 포기하거나 찾지못해 10일후 안락사를 당하고 있는 국내 현황에 언급하며 반려동물 문화선진국인 독일의 ‘티어하임보호소’나 일본의 ‘살처분 제로’ 캠페인의 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반려동물 등록제를 적극 권장하고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동물복지문제 연구소 어웨어의 이형주 대표는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수 있도록 정부의 노력이나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함께 수반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힐스펫 학술팀의 이선아 팀장의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과 관리등의 애로사항이 있다는 질문에 이형주대표는 유기동물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늘어나면서 점차 문화가 바뀌어가 가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다라고 말하며 이런 사회의 편견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답을 하였다. 힐스펫의 영업담당 과장은 반려동물의 옳은 문화는 언론이나 미디어의 역할이 크다고 말하며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 소개하는 부분에서 오늘 오신 언론 미디어 관계자에게 당부를 부탁하기도 하였다.

최근에 취임한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임현택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 세상은 사회공헌에 열심인 기업을 원하고 소비자는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브랜드에 더 많은 호감을 가진다”며 “ 힐스 사랑의 쉘터 프로그램이 ‘유기동물 없는 세상’ 나아가 ‘인간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의 소중한 불씨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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