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포대기로 안고 다니는 이유 혼자 있지 못하는 강아지 레트. [노트펫 김국헌 기자] 형제를 잃고 외로운 강아지를 위해 포대기로 강아지를 안고 다니는 위탁모가 있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위탁모 매리앤 라이트-펠리시아노는 생후 2개월 된 강아지 ‘레트’를 포대기(Baby Sling)에 싸서 항상 안고 다닌다. 레트가 걷지 못해서가 아니라, 혼자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레트는 원래 형제 ‘오웬’, ‘주니어’와 함께 매리앤의 위탁가정에 오게 됐다. 하지만 오웬이 매리앤의 집에 오자마자 죽었고, 그 뒤에 주니어도 아파서 동물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낯선 집에 레트 혼자 남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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