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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바이오산업 전문기업인 ㈜휴벳(대표 오홍근)이 반려동물 매개치유 전문인력 활성화를 위한 방법으로 매개치유 종사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주장하고 나섰다.

 
㈜휴벳이 28일 동물매개치유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동물매개치유 종사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 수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휴벳이 발표한 동물매개치유 전문인력 실태조사는 2017년 농촌진흥청의 ‘TOP5 융복합 프로젝트’ 중 반려동물 산업의 일환인 ‘동물매개치유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국립축산과학원, 원광대학교산학렵력단, 익산와우동물병원의 협조하에 진행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동물매개치유 전문가들은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높은편이나 근무 환경이나 보수 수준 및 복지 여건이 열악해 대다수가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매개치유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조사에서도 매개치유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하게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동물매개 전문인력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정부나 지자체 차원에서 다각적인 정책 수립과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개치유에 대한 홍보나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휴벳측은 이번 실태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동물매개치유 전문인력 활성화 방안 대책으로 동물매개치유 홍보 전략 수립, 근무 환경 개선, 정부와 지자체의 다각적인 지원, 유관기관의 상호 협력, 선진외국의 사례 벤치마킹, 활동 기반의 안전성, 운영기관의 전문성 및 전문가 양성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휴벳 오홍근 대표이사는 “본 실태조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해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 전략을 개발하고 나아가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일자리 매칭 방안 연구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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