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_g_ji9Ud018svc1rrxmv5wzih97_i9inqt.jpg▲ 지난 10월에 열린 중간보고회 모습
 

22일 반려산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순천시에서는 “순천시 반려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의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순천시청에서 열렸다.

 지난 5월에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6개월간의 연구기간을 통해 열린 최종보고회는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순천대학교 김준선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으며 연구용역의 수행기관의 연구책임자로 공주대학교 김병수교수가 발표를 하여 순천시 지자체차원에서의 반려산업에 대한 방향과 지원에 대한 연구보고를 1시간가량 발표하였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식물까지 포함한 것으로 발표자는 순천시에 “반려친화형 미래도시 명소화 사업”, “반려친화형 공원 및 숙박, 요식업소 지정 및 서비스 개선사업”, “반려산업 연계 6차 산업화 인프라 구축사업”의 추진목표를 설정하고 반려동식물생산, 판매유통, 서비스, 헬스케어, 인력양성, 조례제정등의 중점과제를 제시하였다.

연구용역 최종보고 발표 이후 보고서 내용에 대해 순천시 관계자와 자문위원들은 보완사항 질의응답이 이어졌는데 순천시 지자체에 대한 현황과 이해에 대한 분석이 미흡했고 구체적인 사업내용이 명확치 않았으며 실질적인 산업보다 동물매개치유에 대한 비중이 높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이에 발표자는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연구용역이 끝나는 12월 초까지 완료보고를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순천시는 전국 지자체중 가장 먼저 반려산업과 문화에 대한 성장에 대해 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원과 정책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였으며 이 보고서를 토대로 순천시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식물 산업의 육성에 대한 기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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