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애견미용실 사장이 미용하는 강아지의 목을 잡고 학대하는 영상이 SNS(페이스북)에서 20만 뷰를 돌파하며 대중의 공분을 샀다고 미국 폭스 4 방송이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 새러소타 카운티 베니스 시에 있는 애견미용실에서 일하던 직원 브리아나 브래디는 애견미용실 대표가 고객의 반려견을 학대하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려 사실을 폭로했다.
동영상 속에는 사장이 개의 목을 잡고 들어 올리고, 탁자에 머리를 내려친다. 이 애견미용실에서 일한 지 4주 된 신입 브래디는 충격을 받고, 직장을 잃더라도 사장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사장은 학대가 아니라 필요한 조치라고 반박했다. 사장은 “비디오를 보면 나쁘게 보이지만 그 개가 정신을 잃어서 머리를 잡고 흔든 것이 전부”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9월 미국 CBS 계열 방송사 WTKR의 보도에 따르면 SNS에 애견 미용사가 개의 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학대를 일삼는 모습이 담은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당시 애완견을 학대한 애견미용사는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됐다가 한 달 뒤 1천 달러(약 112만 원)의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from 한국애견신문 http://ift.tt/2AJJM5A
via IFTTT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