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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감 킁킁도서관이 2017년 마지막 전시로 ‘두부의 동물화실’을 선보인다.

 
동물 이야기가 담긴 ‘냅킨 드로잉’으로 잘 알려진 ‘두부의 동물화실’은 동물의 시선에서 동물이 겪는 일상을 그림과 짧막한 문장으로 이야기한다.
 
냅킨이라는 별볼일 없는 소재 위에 그린 그림들은 유기동물, 실험동물, 동물 학대, 로드킬, 동물 질병 문제 등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발생하는 동물 문제들을 가감없이 전달함으로써 동물의 삶이 모두 인간과 연결돼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2014년부터 SNS를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동물의 이야기를 담은 ‘냅킨 드로잉’ 작품은 현재까지 500여점 이상이 공개되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공감을 받은 바 있다.
 
동물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꿈꿀 수 있는 이번 전시는 11월 7일부터 12월 28일까지 카라 더불어숨센터 3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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