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겨진 반려동물을 관찰하기 위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영상을 서비스하는 카메라가 늘어나고 있다. 중국산 저가 카메라부터 대기업제품까지 여러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IoT 기술이 접목된 제품뿐만 아니라 카메라에 바퀴가 달려 반려동물을 따라다니는 제품까지 다양한 기능의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실시간영상 카메라중에 쌍방향 음성전달기능을 넣어 집에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의 스피커를 통해 외부에서 주인의 목소리를 전달해주는 기능을 알리고 있는 제품이 있다. 하지만 일부 애견행동전문 훈련사나 행동전문 수의사는 음성전달 기능에 오히려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주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은 오히려 반려동물이 더 흥분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이미 분리불안 증세를 가지고 있는 반려동물들은 오히려 불안증세를 더욱 가중시키게 된다고 한다.

furbo-talk.jpg▲ 음성전달기능이 있는 카메라 홍보이미지
 

 최근에는 음성전달 기능이 있는 카메라를 수의사단체에서 추천제품으로 선정되었다며 홍보까지 하고 있는 제품이 가운데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제품의 새로운 기능을 적용하는 부분에 있어 반려동물 상태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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