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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8일 전국 최초로 유기동물 구조, 치료부터 입양과 교육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물복지지원센터’가 생긴다.
동물복지센터는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지하1층)에 위치하며 유기동물을 위한 동물병원, 입양센터, 동물보호 커뮤니티 룸 등을 운영한다.
센터는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이 있어서 치료가 필요한 동물이 들어오게 되고, 반려동물 보호자가 갑자기 사망하거나 장기간 입원으로 인해 동물을 보호할 수 없는 경우 긴급 구조한다.
특히 서울시는 서울대학교와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진료부분 MOU를 체결하고 긴급구호 동물에 대한 체계를 갖춰 동물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개장식 당일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의 토크 콘서트, 독 스포츠 시범 등의 무대행사와 반려동물 스카프, 이름표 만들기 등 다양한 동물보호 체험 부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2012년 동물 보호과를 지자체 최초로 설치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 디딤돌로 삼아, 유기동물을 줄이고 ‘펫티켓’ 준수 문화가 확산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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