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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형욱 블로그]

반려견 행동교정전문가 강형욱 훈련사는 24일 자신의 과거 블로그 글을 다룬 일부 기사를 반박하는 의견을 냈다.

그는 “제가 실시간 검색어에 떴다는 얘길 듣고 보니 이상한 기사들이 많이 보였다며”“‘누구도 물리면 안 됩니다’라는 칼럼이 ‘모든 개가 입마개를 해야 한다’고 와전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 어디에도 모든 개가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내용은 없다며 부디 정독해 읽어보길 바란다며”과거 칼럼 링크 주소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펫티켓 (펫+에티텟)을 지키지 않는 이들이 문제다”라며 “성숙한 문화는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산책하는 반려견을 만났을 때 지켜야 할 에티켓을 소개했다. 보호자의 허락 없이 먹이를 주지 말고, 말을 걸지 않고, 만지지 않고, 소리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라고 당부했다. 또 보호자 스스로가 본인의 반려견을 무서워하는, 가끔 보호자의 행동을 반려견이 몸으로 막으며 낮은 소리로 으르렁거리는, 경고 없이 위협하는, 자고 있을 때 만지면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보호자고 먹고 있는 식탁에 올라오거나 손에 들려있는 음식을 낚아채가는 개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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