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펫소매협회가 지난 21일 삼성동 갤럭시펫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갖고 펫소매사업의 활성화 방안 및 협회 추진 안건을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펫소매협회는 펫 소매산업 종사자들의 친목도모와 함께 반려동물 관련 정보와 소매사업에 필요한 구매 및 판매, 영업 등의 지식 공유 및 토론을 통해 회원사의 사업번창과 이익 창출을 목적으로 지난 2014년 출범한 단체다.

석달에 한번씩 진행되는 자리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정기총회는 협회 발족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돼 삼성동 갤럭시펫의 주관으로 협력업체의 제품 소개 및 협회 안건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13회 정기총회에는 협력업체로 바이오펫, 오마이도기, 이리온 웰츠, 펫모닝, 이츠독, 오드펫, 펫더맨, 펫스테이트 아투, 이지세이프펫, 마쯔리코리아, 오션, 애니멀닥터, 펫마마 등 13개 업체가 참여해 자사 홍보 및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뒤 이어 진행된 안건 토의 시간에는 협회의 사단법인 추진과 관련된 안건을 우선으로 제정보고, 회원사 정리, 박람회 주관시 산학협력방안 등에 관한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주요 쟁점이었던 사단법인 추진 안건과 관련해서는 협회의 법인 설립을 맡고 있는 법무사가 직접 총회에 참석해 정관 공유 및 8명 발기인의 인장 서명등의시간으로 진행됐다.

펫소매협회 윤성경 총무는 “사단법인 설립 이후 협회의 입지와 함께 자연스레 회원사도 늘어날 것”이라며 “여러가지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 도와주고 협력하는 참된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는 노덴스코리아(강사모펫) 유창덕 대표가 신규 회원으로 참석했으며, 9월 중순경 열리는 14회 총회 장소로는 7월 중 오픈을 앞둔 대전 펫마트 테마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from 한국펫소매협회(KPRA), 13회 정기총회 ‘갤럭시펫’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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