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견문화제 행사장 전경

안녕하세요? 애견신문 독자여러분!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코레일 삼례역 윤대열 역장입니다.

지난 5월5일부터 7일까지 전북 임실군 오수면에서 제33회 의견문화제가 펼쳐졌습니다. 행사기간 전국에서 약2만 명의 애견인과 관광객이 찾아왔습니다. 애견들까지 더하면 3만 명은 넘었을 겁니다. 앞으로는 관광객을 집계할 때 반려견들도 숫자에 포함하라고 의견문화제전위원회에 건의해야겠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보셨듯이 반려동물 그중에서도 반려견들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큰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향후 대선에는 반려견을 위한 복지정책 공약이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이렇듯 반려견은 우리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마치 한 핏줄이라는 자부심을 가졌던 우리나라 농촌에 외국인 며느리들이 시집왔을 때 모두 좋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보았던 시절처럼 애견인들을 그렇게 바라보는 때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시각은 시대에 따라 변하기 마련입니다. 어찌 보면 반려견들은 친자식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그들도 사람과 똑같이 감정을 가지고 있고 사람과 같은 역할도 합니다.

▲ 애견열차

▲ 경운기 퍼레이드

사람은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해를 주기도 하지만 반려견들은 그런 일이 거의 없습니다.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는 말처럼 잘 키운 반려견 하나 열 아들 안 부러운 시대가 바로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제가 의견문화제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야기를 말씀드린 것은 의견문화제에 대해 약간은 아쉬움이 있어서입니다. 이번 의견문화제는 5월5일 서울에서 출발하는 특별애견열차가 애견인들과 애견들 300명 정도를 싣고 행사가 열리는 전북 임실군 오수면으로 함께 이동했습니다.

“애견인들이

from 삼례역 윤대열 역장에게 듣는 ‘제33회 의견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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