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큰 개를 왜 키워?” “더러우니까 가까이 오지 말아요” “악, 무서우니까 저리 가세요”…. 반려견 보호자들이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되는 내용이 ‘비반려인과의 마찰’입니다. 얌전히 예의 바르게 개와 지나가는데도 감정을 툭툭 건드리는 말을 내뱉거나, 개의 행동을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고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특히 여성들이 이러한 일을 더 자주 겪고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렇지만 선진 반려문화를 꿈꾸는 한 명의 보호자로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필자뿐만…….

from [알렉스의 Dog썰] 내 반려견만 소중할까?